[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가상자산 관련 입법을 주도하는 등 꾸준히 활동해 온 김병욱 의원이 지난 21일 여의도 의원회관에서 뉴스핌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김 의원은 가상 자산의 법안에 대한 질문에 "산업의 진흥을 위해서 규제만 해서는 안된다"며 "투자자 보호와 발전을 동시에 잡기 위해 조속한 법안 제정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촬영·편집 : 이성우 / 그래픽 : 조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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