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광연 조정한 기자 = 김현기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의장이 지난 9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김 의장은 진보정당이 이끈 서울시의회의 지난 12년을 '비정상'으로 규정하고 이에 대한 '정상화'를 목표로 선언했다.
(촬영 : 이성우 / 편집·그래픽 : 조현아)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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