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광연 조정한 기자 =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지난 17일 서울특별시 금천구청에서 뉴스핌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유 구청장은 서울시 민선8기 시정 철학에 대해 어떻게 맞춰갈 것인지 묻자 "기본적으로 복지가 확충되는 건 동의한다"며 "취약계층의 사각지대에 대한 문제가 심각해 관련 정책이 강화됐음 좋겠다"고 답했다.
(촬영 : 이성우 / 편집 : 이승주 / 그래픽 : 조현아)
zaqxsw110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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