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광연 조정한 기자 =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지난 25일 서울 송파구청에서 뉴스핌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서 구청장은 최근 '건국절 74주년'을 명시한 현수막을 구청과 주민센터에 게시해 논란이 됐던 것에 대해 "구청장이 정치적 논란의 중심에 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제가 부덕한 소치라고 생각하고 불편함을 느낀 분들에게는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답했다.
(촬영 : 이성우 / 편집 : 이승주 / 그래픽 : 조현아)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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