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광연 채명준 기자 =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지난 6일 서울 동대문구청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이 구청장은 청량리 개발에 대한 청사진에 대해 묻자 "GTX B노선과 C노선이 청량리를 통해 지나가는데 이를 기반으로 복합개발을 통해 사람이 흐르는 도시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촬영·편집 : 이승주 / 그래픽 : 조현아)
peterbreak22@newspim.com
강남을
강동갑
강동을
강북을
강서갑
강서을
관악갑
구로갑
구로을
노원갑
노원을
도봉갑
도봉을
동대문갑
동대문을
동작갑
동작을
마포갑
마포을
서대문갑
서대문을
서초을
송파병
송파을
영등포갑
영등포을
용산
은평갑
종로
중·성동갑
중랑갑
중랑을
중성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