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광연 채명준 기자 =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지난 7일 서울 용산구청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박 구청장은 취임 100일간 힘들었던 부분에 대해 묻자 "선거 때 주민들에게 불편사항을 물어보면 쓰레기 문제라고 했다"라며 "이는 쓰레기 처리 시스템의 문제이고 용산구에 맞는 쓰레기 시스템을 따져 바로잡을 것"이라고 답했다.

(촬영·편집 : 이승주 / 그래픽 : 조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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