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광연 채명준 기자 =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지난 7일 서울 용산구청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박 구청장은 이태원의 유흥 이미지에 대해 "용산 공원이 개방되면 향략의 이미지보다는 글로벌의 이미지를 가져갈 수 있다"며 "구청장으로서 이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촬영·편집 : 이승주 / 그래픽 : 조현아)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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