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광연·조정한 기자 =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지난 26일 서울 양천구 신정동 양천구청에서 뉴스핌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이기재 구청장은 목동 재개발에 대해 "용적률과 층고 제한 규제를 전면적으로 해제해줘야 한다"며 "연말에 있을 국토부의 발표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촬영 : 양홍민·정다연 / 편집 : 이성우 / 그래픽 : 조현아)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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