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광연 조정한 기자 =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지난 8일 서울시 성동구청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정 구청장은 삼표레미콘 성수공장 부지 개발 사업과 관련해 "업계에서는 최소 1년간은 사전협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만들자는 취지에는 성동구와 서울시 모두 공감대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촬영 : 이승주 / 편집 : 정다연 / 그래픽 : 조현아)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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