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황정일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대표가 지난 14일 서울시 마포구 포스트타워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황 대표는 공공운수노조와의 갈등을 해결하지 못했을 경우를 묻자 "최근 시의회로 부터 예산 100억원이 삭감됐다"며 "조직의 존립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노조가 여전히 기득권을 놓지 않으면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의 운명은 캄캄하다"고 답했다.
(촬영 : 정다연 / 편집 : 이승주 / 그래픽 : 조현아)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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