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8일 동작구청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가졌다.
박 구청장은 "동작구가 교통이 굉장히 편리하다. 또 뉴타운 건물이 새로 지어졌다"면서 "공기도 좋고 새 집도 있고 서초·강남 교통도 편리하다 보니 땅값이 올라갈 수밖에 없는 지역이라고 본다"며 동작구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촬영 : 양홍민, 정다연 / 편집 : 정다연 / 그래픽 : 조현아)
peterbreak22@newspim.com
강남을
강동갑
강동을
강북을
강서갑
강서을
관악갑
구로갑
구로을
노원갑
노원을
도봉갑
도봉을
동대문갑
동대문을
동작갑
동작을
마포갑
마포을
서대문갑
서대문을
서초을
송파병
송파을
영등포갑
영등포을
용산
은평갑
종로
중·성동갑
중랑갑
중랑을
중성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