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4·10 총선 출구조사를 바탕으로 한 JTBC 예측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등 범야권이 168~193석을 차지할 것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JTBC가 10일 오후 6시 투표 종료 뒤 발표한 22대 총선 예측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민주연합이 168~193석, 국민의힘과 국민의미래가 87~111석을 확보할 것이라고 예측됐다.
비례정당으로 돌풍을 예고한 조국혁신당은 11~15석으로 예측됐다. 이밖에 개혁신당은 1~4석, 새로운미래는 0~2석, 녹색정의당은 0~1석으로 예측됐다. 또 자유통일당 0~2석, 진보당 1~2석, 무소속 0~1석으로 예측됐다.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연합, 조국혁신당의 예상치를 더할 경우 179~208석이 된다는 예측이 나온다. 만약 범야권이 200석을 넘길 경우 탄핵저지선·개헌저지선이 무너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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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소[사진=뉴스핌DB] |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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