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4·10 총선 여권 참패의 책임을 지고 한덕수 국무총리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또한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과 수석비서관 6명 등 참모진도 사의를 표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11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 뜻을 받들어 국정쇄신을 한다고 했는데, 이는 인적 쇄신이 선행돼야 할 것 같다"면서 "비서실장을 포함해 정책실장, 수석들이 사의를 표했다. 국가안보실장은 제외"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덕수 국무총리께서도 윤 대통령께 구두로 사의를 표명하셨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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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대통령실 청사 모습. 2022.06.10 mironj19@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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