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GO!] 與김선동 "GTX·고도제한 해결사…도봉 발전 절호의 기회"[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도봉구가 강북 발전의 진앙지가 될 수 있다. 정권 심판 이전에 우리 자식들이 살 도봉구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능력과 검증된 역량을 가진 사람을 선택해달라." 김선동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은 최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도봉이 1위를 할2023-11-18 06:00:00
[총선 GO!] '청주 서원' 與 김진모 "명품 주거·교육 지역 만들 비전 준비됐다"[청주=뉴스핌] 김승현 기자 = 김진모 국민의힘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당협위원장은 청주에서 나고 자라 고등학교까지 마친 청주 사람이다. 이후 검사장까지 이른 24년간의 검찰 공직 생활을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와 내년 총선에 출사표를 던졌다. 김 위원장은 청주 서원구 사2023-11-14 06:00:00
[총선 GO!] 與 '수원병' 김용남 "국민의힘 바꾸면 정치 바꿀 수 있어"[수원=뉴스핌] 김가희 기자 = "저의 강점은 일단 일머리가 있다는 거하고 강한 추진력이다. 그래서 목표한 바는 반드시 해낸다." 내년 총선에서 '수원병' 지역에 도전하는 김용남 전 의원은 지난 6일 경기 수원시에서 진행한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전 2023-11-09 06:00:00
[총선 GO!] '광진갑' 與 김병민, 野 전혜숙에 도전장 "브랜드 아파트 하나 없어" [서울=뉴스핌] 김윤희 기자 = "과거처럼 고정적 표심, 고정적 지형으로 선거를 바라봤다간 유권자의 준엄한 심판을 마주하게 될 겁니다. 어떤 정당이 더 부정적 요소를 제거하며 국민 눈높이에 맞게 거듭나느냐에 따라 표심은 항시 변할 수 있고, 정치권이 여기 맞춰 각성하고2023-11-02 06:00:00
[총선 GO!] 與 '서대문을' 송주범 "서대문 제일 잘 알아…재개발·문화·교통 해결"[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내년 총선에서 '서대문을' 지역에 도전하는 송주범 국민의힘 지방자치위원장은 험지 출마를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 "출마하는 사람이 되는 곳만 나가는 것도 잘못된 일이고 자기가 하던 곳에서 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겠나 생각한다"고 2023-10-29 06:03:00
[총선 GO!] 논산시장 3선 황명선, '비명' 현역 김종민과 격돌 …"깨끗이 경쟁"[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내년 총선에서 '충남 논산 계룡 금산'에 도전하는 황명선 전 논산시장은 "자치분권은 분명한 시대정신"이라며 국회에 입성하면 자치분권 제도화를 위해 몸을 던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황 전 시장은 성남시장 경기지사를 거쳐 대권 후보로 발돋움2023-10-27 06:00:00
[총선 GO!] 野 '송파을' 송기호, 배현진에 도전장…"세월호 겪으며 정치 결심"[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시민에게 길을 내어주는 정치를 하고 싶습니다. 송파에서 30년 가까이 살아온 사람으로서 이곳 시민들이 정치의 주인이 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합니다" 제22대 총선에서 송파을 지역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송기호 송파을 지역위원2023-10-24 06:23:00
[총선 GO!] '도봉갑' 이동진..."단체장 출신 42명과 중앙 정치에 도전"[서울=뉴스핌] 지혜진 기자= 민선 5기부터 7기까지 내리 3선에 성공한 이동진 전 도봉구청장은 내년 총선에서 '도봉갑'에 출사표를 던졌다. 1960년 전북 정읍출생인 그는 제5대 서울시의원, 김근태 전 의원의 보좌관을 지냈다. 이 전 구청장은 지난 18일 국회에서 더2023-10-22 06:00:00
[총선 GO!] 외교·안보 정책통 신범철, '천안갑' 도전장…"정치로 안보 지킬 것"[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이 걸어온 길은 일관되게 국가 안보와 맞닿아 있다. 국방부 정책연구기관인 한국국방연구원(KIDA)에서 본격적인 연구자의 길을 걸었던 신 전 차관은 국방부 정책보좌관, 외교부 정책기획관, 국립외교원 교수 등을 두루 거2023-10-21 06:30:00
[총선 GO!] '창원성산구' 허성무 "창원특례시 만든 주역…재건축 규제 완화할 것"[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창원을 특례시로 만든 주역이다. 강력한 추진력으로 이뤄냈다. 창원의 재건축 규제도 완화시키겠다." 허성무 전 창원시장은 19일 국회 인근에서 진행한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허 전 시장은 2024년 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2023-10-21 06: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