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②이성헌 서대문구청장 "마을버스 노선도 못 바꿔...지자체, 권한 더 늘려야"[서울=뉴스핌] 정광연 채명준 기자 =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지난 9월 30일 서울 서대문구청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이 구청장은 구청장의 권한에 대한 질문에 "현재 구청장이 마을버스 노선조차 임의로 정할 수 없다"며 "자치단체에 재량권을 주고 권한을 위임2022-10-11 08:04:00
[영상] ③이성헌 구청장 "연세로 '차 없는 거리' 폐지, 상권 활성화 위해 꼭 필요" [서울=뉴스핌] 정광연 채명준 기자 =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지난 9월 30일 서울 서대문구청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이 구청장은 가장 시급한 현안에 대해 묻자 "경제를 윤택하게 하는 것이 가장 시급하다"며 "심각한 상권 쇠퇴기에 상권 활성화를 하기 위한 2022-10-11 08:04:00
[영상] ③오언석 "도봉구 핵심 사업 3가지 '재건축·소상공인·청년 정책'...반드시 해낼 것"[서울=뉴스핌] 조정한 채명준 기자 =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지난 27일 서울 도봉구청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오 구청장은 구민들에게 드릴 말씀에 대해 묻자 "고도제한 해제를 통한 재건축 재개발, 소상공인 자영업자 위한 기업정책, 청년 정책 이 세 가지만큼은2022-10-04 08:00:00
[영상] ①오언석 구청장 "고도제한에 도봉구 재산 피해...서울시에 해결 기대"[서울=뉴스핌] 조정한 채명준 기자 =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지난 27일 서울 도봉구청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오 구청장은 고도제한 완화에 대해 "도봉구민들이 1990년부터 북한산 때문에 고도제한에 묶이면서 재산권 행사를 못하고 있다"며 "서울시가 이번에 합2022-10-04 07:59:00
[영상] ②오언석 도봉구청장 "GTX-C 지상화 말도 안돼...국토위, 합리적 판단할 것"[서울=뉴스핌] 조정한 채명준 기자 =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지난 27일 서울 도봉구청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오 구청장은 GTX-C노선 지하화에 대해 "경원선도 지하화 해야할 판에 GTX를 지상으로 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며 "국토부에서 합리적인 판단을 할2022-10-04 07:59:00
[영상] ③'당권 도전' 조경태 의원 "총선 승리해 尹의 성공 기반 마련할 것"[서울=뉴스핌] 김은지 기자 =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뉴스핌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조 의원은 전당대회에서의 방향에 대해 "총선에서 승리하는 것이 윤석열 정부가 성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고 그렇기에 이에 집중하2022-09-28 08:47:05
[영상] ②조경태, 전·현 지도부 모두 겨냥 "윤핵관·이준석, 정치 안하고 소송만 해"[서울=뉴스핌] 김은지 기자 =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뉴스핌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조 의원은 이준석 전 대표가 28일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가처분 심문과 이 전 대표의 윤리위 징계에 대한 질문에 "집권 여당이 정치 안하2022-09-28 08:44:56
[영상] ①조경태 의원 "달 탐사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미래 자원 책임질 것"[서울=뉴스핌] 김은지 기자 =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뉴스핌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조 의원은 국회 우주 포럼을 여는 이유에 대해 "달 탐사는 우리 미래의 먹거리"라며 "달에는 지구에 없는 여러 가지 자원들이 많이 있고 2022-09-28 08:41:46
[인터뷰] ②조경태 "정치 안하고 소송만... 국민께 무릎 꿇고 용서 빌어야 할 지경" [서울=뉴스핌] 김은지 기자 = 국민의힘 내 최다선(5선)인 조경태 의원은 당 내홍이 연일 극한으로 치닫는 데 대해 "국민들께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어야 할 정도로, 국민들이 짜증이 날 지경에 이르렀다"고 힐난했다. 무릎을 꿇어야 하는 주체는 '이준석 리스크'를 제거해2022-09-28 06:40:00
[인터뷰] ①조경태 "글로벌 공동 우주 프로젝트 많이 참여해 지분 확보해야"[서울=뉴스핌] 김은지 기자 =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은 우리나라 항공 우주 분야가 성장하기 위해선 "전 세계가 공동 협력하는 우주 관련 프로젝트에 많이 참여를 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진단했다. 항공 우주 분야 인적 개발에 필요한 예산의 확충 역시 필요하다고 봤다. 조 2022-09-28 06: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