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④ 한무경 의원 "文 탈원전 정책에 전기료 인상...원전 이용률 높여야" [서울=뉴스핌] 박성준 김태훈 기자 = 'CEO 출신' 한무경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뉴스핌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한 의원은 전기료 인상에 대해 "지난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오히려 한전 적자가 늘었다"며 "불확실성이 큰 재생에2022-08-18 19:18:13
[영상] ③ 한무경 "상생협력법, 경제위기 속 중소기업 살리려 발의" [서울=뉴스핌] 박성준 김태훈 기자 = 기업인 출신 한무경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뉴스핌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한 의원은 중소기업 생존 방법에 대한 질문에 "현재 코로나 2년 동안 중소기업 생태계가 많은 상처를 받았다"며 "상생협력법2022-08-18 19:18:04
[영상] ② 'CEO 출신' 한무경 "이해충돌 방지법, 기업인의 국회 진출 막아"[서울=뉴스핌] 박성준 김태훈 기자 = '여성 CEO' 출신 한무경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뉴스핌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한 의원은 기업인 출신 의원 수가 적은 것에 대해 "이해충돌 방지법으로 기업인들이 국회에 입성하기 매우 어려운 상2022-08-18 19:17:53
[영상] ① '女기업인 출신' 한무경 "여성스타트업 성장 위한 환경 조성 필요" [서울=뉴스핌] 박성준 김태훈 기자 = '여성 CEO' 출신 한무경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뉴스핌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한 의원은 여성 기업인 성장에 대해 "현재 스타트업을 하시는 여성 기업인들이 많다"며 "그들이 자리 잡을 수2022-08-18 19:17:29
[영상] ② 김현기 "TBS 지원 폐지는 시민 뜻...교통방송 다시 태어나야"[서울=뉴스핌] 정광연 조정한 기자 = 김현기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의장이 지난 9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김 의장은 TBS에 시의회가 지나치게 개입하고 있다는 일부 지적에 대해 "시민의 뜻에 따른 것"이라며 "이미 교통방송으로2022-08-17 08:02:00
[영상] ③ 김현기 시의장 "판자촌 구룡마을 문제? 법규 얽매이면 해결 못해" [서울=뉴스핌] 정광연 조정한 기자 = 김현기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의장이 지난 9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김 의장은 구룡마을 문제에 대해 "이 문제는 발상을 전환해야 해결될 수 있는 과제"라며 "법규와 규정에 얽매여선 해결할 2022-08-17 08:02:00
[영상] ① 김현기 서울시의장 "시의회, 12년간 비정상 운영...정상화 목표"[서울=뉴스핌] 정광연 조정한 기자 = 김현기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의장이 지난 9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김 의장은 진보정당이 이끈 서울시의회의 지난 12년을 '비정상'으로 규정하고 이에 대한 '정상화'를 목표로 선언했다. (2022-08-17 08:01:00
[영상] ③고영인 의원 "전당원 투표 전환...대의원제 취지 다시금 짚어봐야"[서울=뉴스핌] 홍석희 고홍주 기자 = 고영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가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뉴스핌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고 후보는 전당원 투표제 전환에 대해 "당원 권리가 향상되는 부분에 대해 찬성이다"며 "하지만 소수의 의견도 듣기 위2022-08-16 16:14:21
[영상] ②'비명계' 고영인 "이재명, 계파 수장보단 통합 리더의 모습 보여줘야"[서울=뉴스핌] 홍석희 고홍주 기자 = 고영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가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뉴스핌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비명계로 분류되는 고 후보는 이날 이재명 책임론에 대해 묻자 "대선 주인공으로 뛰었지만 전술적인 문제도 있었던건 사실"이라2022-08-16 16:14:13
[영상] ①'최고위원 도전' 고영인 "첫 주 결과 아쉽지만 역전 이뤄낼 것"[서울=뉴스핌] 홍석희 고홍주 기자 = 고영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가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뉴스핌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고 후보는 첫 주 결과에 대해 "아쉬운 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며 "하지만 격차를 많이 줄이면 마지막 날 선전해서 역전2022-08-16 16:14:05